epiphanies
2018.09.01. 송쿠쉐 본문
대접 할 일이 있어서 디너 예약하고 갔는데..
12만원 아깝다... 4만 5천원 수준!!!!
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못한 학센.
비릿내 한가득 생선 스테이크.
내겐 너무 짠 스테이크.
저렴한 맛의 아이스크림 디저트.
제주 살면서 느끼는건.
돈 값을 하는 식당 만나기 힘들다는 것!
음식 궁합 정말 안 맞어. 차라리 칼호텔 갈껄.
아니다. 아웃백이 더 나았을라나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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