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 Jure
2018.05.23. 그해, 여름 손님
epiphanies
2018. 5. 24. 15:19
지금 책 읽을 상황은 아니지만.
하고 싶은건 하고 살자.
그 어린 엘리오의 내면을 엿볼수 있어서
너무 좋았고,
이 모든 것들을 세련되게 연출한 감독님!
브라보!
오키나와 캠핑을 위해 원서 구입 완료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