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 Camper
2018. 03. 28~29 김녕
epiphanies
2018. 3. 30. 08:05
이제 육지로 가는 나의 캠핑 친구들! ㅠㅠ
사논 장작을 다 태우겠노라며
미친듯 불놀이. 시간이 어찌나 잘 흐르던지.
사람도 없고
나의사랑 call me by your name ost가 흐르고.
불은 타오르고.
마지막은 아니겠지만 당분간은 힘들 낭만 캠핑.
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 취미를 공유하는 행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