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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12.26-27 박싱데이, 승마, 브론테 비치
epiphanies
2025. 2. 12. 20:18
예전에 브런드스톤 사서 열심히 신고 다녔는데, 바닥이 아작아서 다시 사려니 너무 비싸서 주저대고 있었는데.. 아싸 박싱데이~
26Thu
아침 일찍 나와서 쇼핑몰 구경하고 브런드스톤 찾아 여기저기. 하… 가는 족족 문닫았다.





결국은 겟했다!!! 장하다~ 나란여자. 한국에서 사는것 반 값으로~ 훌륭하다!!

맨리로 넘어가서 찜해 뒀던 원피스 사고 비치 갔더니 샤크 출몰~


아직도 감기~ 휴우
27Fri pa
예약했던 승마스쿨 갔다.
시드니 트레인 파업으로 이동하는게 지랄이다 지랄~






승마 끝내고 브론테 비치로 고고
여기 야외 수영장도 느므 좋아~~





갑작 폭우로 정리하고 본다이 정션몰에서 비키니 겟하구~ 집에 오는 길에 이케아 들려서 한국서 못사는 패브릭을 저렴하게 겟! 아싸~



긴긴하루 끝내고 돌아 오는 길에 바닥 트리~

그나저나 이틀 동안 뭘 먹은거지?? 음식 사진이 없네??
암튼 집에 와서 오겜2 시청. 휴우~ 탑 너무해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