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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27. 염소의 맛
epiphanies
2021. 10. 27. 10:17
Bastien Vives 작품.
작년에 ‘내 눈의 안에 너’를 인상적으로 봐서 지나가던 길에 빌린 책! 역시나 뭔가 쓸쓸하지만 고요한 느낌 너무 좋다!!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