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phanies 2019. 9. 14. 01:11

오늘은 아주 쉽고 짧은 거리.
천천히 쉬엄 쉬엄.
중간 중간 카페도 많고 삼일만에 신호등도 보고.
허세 부리는 동상도 보구~ ㅋ

역시나 혼자 걷는 이 길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