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n Voyage 2018/중국( China)

2018.06.23. 호도협 트래킹

epiphanies 2018. 6. 23. 14:57

트래킹 중에 만난 와니와 아미자와 함께 더 길게 폭포까지 갈 것인가? 아님 계획대로 중도협에 갈것인가?
중도협으로.
중도협까지 길을 내는데 정부는 1원도 안내었으니 우리가 입장료를 받노라며 당당히 안내문을 걸어둔 대단한 사람들!